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용인 경찰관 숨진 채 발견…유족 “상관 때문에 힘들어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09 16:50
2019년 5월 9일 16시 50분
입력
2019-05-09 16:42
2019년 5월 9일 16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뉴시스
30대 경찰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5시 50분쯤 이 경찰서 소속 A 경장(30)이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의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A 경장은 7일 저녁 회식을 하고 돌아온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평소 상관 때문에 힘들어했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A 경장의 사망 경위와 직장 내 괴롭힘 등은 없었는지를 조사 중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행안부 지원 전국 39개 ‘청년마을’ 워크숍… 6월 서울서 패스티벌 개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사로 주차했다가 미끄러져 내려온 자기 차에 깔려 40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서 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