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눈물의 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08 03:45
2019년 5월 8일 03시 45분
입력
2019-05-08 03:00
2019년 5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신고한 박수진 씨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항의 행동’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지원 범위를 넓혀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지켜달라고 호소하며 삭발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박 씨는 가습기 살균제를 쓴 뒤 두 아들과 함께 면역 질환을 앓고 있다.
뉴스1
#가습기 살균제 피해
#면역 질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인 가구’ 800만 넘어 사상최대… 절반은 “외롭다” 호소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찬 바람에 유독 무릎이 더 시큰”…‘이렇게’ 관리 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