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교생 2명, 아파트 화재 신속한 대처로 대형 피해 막아
뉴시스
입력
2019-04-24 10:41
2019년 4월 24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충렬고교 2학년 김세연, 전진성 학생이 주인공
부산의 한 고교생 2명이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처해 대형 인명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인공은 부산다행복학교인 충렬고등학교 2학년 김세연, 전진성 학생.
24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두 학생은 지난 1월 4일 오후 4시께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동래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학생들은 상황이 아주 급박하다고 직감했다. 이 중 김세연 학생은 급히 휴대전화를 꺼내 119에 신고를 했고, 신고를 받은 119의 요청에 따라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달려가 가스 차단과 화재대피 방송을 부탁했다.
또 전진성 학생은 연기가 계단으로 유입되는 상황 속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불이 난 12층으로 급히 뛰어 올라가 상황을 확인한 이후 계단을 통해 아래층으로 내려오면서 집집마다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리면서 주민들에게 빨리 대피하라고 알렸다.
이들 학생의 신속한 신고와 대처로 아파트 주민들이 재빨리 대피했고, 불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두 학생의 선행은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학교 측에 공문을 보내면서 알려지게 됐다. 관리사무소는 공문을 통해 학생들 때문에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으니 학생들을 칭찬해 달라는 내용이 전했다.
이에 충렬고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두 학생에게 모범학생(선행부문) 표창장을 수여하고, 선행을 다른 학생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김세연 학생은 “불이 크게 번지면 큰 일이다는 생각에 불을 빨리 꺼야겠다는 마음뿐이었다”면서 “누구든지 그 상황에서는 그렇게 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전진성 학생은 “불이 번지기 전에 주민들을 빨리 대피시켜야 겠다는 생각에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집집마다 벨을 눌렀다”며 “다친 사람이 없이 불을 빨리 끌 수 있게 돼 무척 다행이다”고 말했다.
【부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4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5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8
이란 영공 코앞에 뜬 美초계기… 하메네이 “공격땐 지역 전쟁”
9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0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10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4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5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8
이란 영공 코앞에 뜬 美초계기… 하메네이 “공격땐 지역 전쟁”
9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0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10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토크콘서트, R석-A석 차등 수익화 논란
태국 조직에 감금 30대, 어머니 신고 덕에 구출
美관세 ‘1차 관문’ 러트닉도 못넘어… “불확실성 당분간 지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