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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반납하는 사이 ‘슬쩍’…대형마트 고객 차량서 금품 턴 30대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7 09:23
2019년 4월 17일 09시 23분
입력
2019-04-17 09:21
2019년 4월 17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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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를 찾은 여성 고객이 카트를 반납하는 사이 문이 열린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턴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33)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16일부터 3월21일까지 경기도 부천과 대구 일대 대형마트 주차장을 돌며 차량에 침입해 모두 6차례에 걸쳐 3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혼자 대형마트를 찾은 여성 고객이 차량에 짐을 실은 뒤 카트를 반납하는 틈을 타 절도했다.
누범기간 중인 A씨는 경찰에 “훔친 돈은 생활비에 썼다”고 진술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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