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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야산서 60㎜ 포탄 1발 발견…군 인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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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8:30
2019년 4월 16일 18시 30분
입력
2019-04-16 18:28
2019년 4월 16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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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한 야산에서 70여년전 제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60㎜ 박격포탄 1발이 발견됐다.
울주경찰서는 16일 낮 12시10분께 편백나무를 식목중이던 한 임부가 “포탄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 발견된 박격포탄은 60㎜ 크기로 녹이 많이 슬었으며 안전핀은 장착된 상태였다.
경찰은 현장 출입을 통제하고 군 폭발물처리반이 현장에 급파돼 포탄을 수거했다.
발견된 포탄은 1945년 7월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군부대로 옮겨 해체될 예정이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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