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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란물 유포 혐의 로이킴, 기습 귀국→10일 경찰 조사…포토라인 설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10 09:21
2019년 4월 10일 09시 21분
입력
2019-04-10 09:08
2019년 4월 10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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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10일 경찰에 출석한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음란물 유포 혐의로 로이킴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앞서 경찰은 로이킴이 불법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혐의로 이미 구속된 가수 정준영(30)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음란물 사진을 유포한 혐의가 있어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학업 문제로 미국에 머물고 있던 로이킴은 수사를 위해 9일 오전 4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그는 취재진을 피해 이른 새벽에 귀국, 언론 카메라의 플래시 세례를 피했다.
이로 인해 로이킴인 이날 경찰 출석 때 포토라인에 설 지 주목되고 있다. 절친인 가수 정준영은 포토라인에서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경찰은 로이킴을 상대로 사진을 유포만 한 것인지, 불법 촬영에도 가담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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