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봄꽃 아래 겨울옷… 오늘도 쌀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01 04:07
2019년 4월 1일 04시 07분
입력
2019-04-01 03:00
2019년 4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에서 사진 동호인들이 활짝 핀 매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봄꽃 모델이 겨울 패딩을 입고 있는 점이 이채롭다. 윤중로에서는 5일부터 벚꽃 축제가 열린다. 주말 내내 쌀쌀했던 날씨는 1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평년보다 2∼5도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충남과 전북에는 오후 한때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뉴스1
#봄
#겨울
#패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尹, 미국 개입 막으려 美 정권교체기 12월3일 계엄 선포”
정원오 성동구청장, 30년전 의원 비서관-경찰 폭행 사과
日,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노역’ 뺀 보고서 제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