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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냥으로 만든 전시물 눈길
동아일보
입력
2019-03-20 03:00
2019년 3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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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 동구 금곡동에 개관한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을 찾은 사람들이 성냥으로 만든 전시물을 흥미롭게 보고 있다. 박물관은 1917년 10월 세워진 국내 첫 성냥공장 조선인촌주식회사(朝鮮燐寸株式會社)가 있던 자리에 들어섰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
#조선인촌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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