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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기르던 개에 물려 60~70대 노인 3명 부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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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08:47
2019년 3월 8일 08시 47분
입력
2019-03-08 08:46
2019년 3월 8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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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경북 안동에서 60~70대 노인 3명이 기르던 개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다.
7일 오후 7시30분쯤 경북 안동시 일직면 한 주택에서 A씨(77·여)가 키우던 개에 A씨와 B씨(71)·C씨(63·여) 부부가 물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B씨 부부가 친척인 A씨 집에 놀러 왔다 목줄이 풀린 중견의 공격을 받았다.
개는 1m20㎝~1m30㎝ 크기로, 주인 A씨도 B씨 부부를 공격하는 개를 말리다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마취총을 이용해 포획한 후 유기견 보호시설에 인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등을 상대로 개의 처리여부와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안동=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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