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포항 펜션서 20대 男 2명 숨진 채 발견…‘미안하다’ 유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25 16:43
2019년 2월 25일 16시 43분
입력
2019-02-25 16:26
2019년 2월 25일 1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뉴스1
경북 포항의 한 펜션에서 2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경북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께 포항시 북구의 한 펜션에서 A 씨(27)와 B 씨(28)가 숨진 것을 펜션 주인이 발견했다.
펜션 주인은 예약 시간이 지나도 인기척이 없어 방을 살펴보다 A 씨와 B 씨가 머리에 비닐을 쓴 채 누워있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씨의 외투에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나오고 시신에 외상이 없는 점 등을 미뤄 타살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서로 어떻게 알게 된 사이인지 파악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국립대 ‘의대증원 조정’ 건의 수용할듯…오후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에 로비·토착 왜구” 온라인에 로톡 비방한 변호사들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미주, 갑자기 교회다녀” 유재석 석달 전 연애 의심…♥송범근 독실 교인이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