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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비 초등생 ‘시력검사도 즐거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2-15 04:13
2019년 2월 15일 04시 13분
입력
2019-02-15 03:00
2019년 2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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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열린 ‘2019년 취학 전 어린이 건강마당’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토끼 모자를 쓰고 시력검사를 받고 있다. 서초구는 2012년부터 서초구의사회 등 지역 내 의료기관과 함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해 행사를 열어 왔다.
뉴스1
#시력검사
#취학 전 어린이 건강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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