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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0일 서울 체감온도 -12도 ‘뚝’…미세먼지는 보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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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18:35
2019년 2월 9일 18시 35분
입력
2019-02-09 18:33
2019년 2월 9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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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일요일인 10일에는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10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9일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14~-1도로 오늘보다 1~5도 낮겠다. 특히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서울 체감온도는 최저기온인 -9도 보다 낮은 –12도를 기록하는 등 추위가 이어지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9도 Δ인천 -8도 Δ춘천 -11도 Δ철원 -14도 Δ강릉 -2도 Δ대전 -7도 Δ대구 -7도 Δ부산 -2도 Δ전주 -6도 Δ광주 -5도 Δ제주 1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0도 Δ춘천 3도 Δ철원 1도 Δ강릉 4도 Δ대전 3도 Δ대구 6도 Δ부산 8도 Δ전주 3도 Δ광주 6도 Δ제주 5도로 전망된다.
춥지만 대기 상태는 좋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기 상태가 대부분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강원 영동, 전남, 제주 지역의 미세먼지 등급은 ‘좋음’이고 나머지 권역의 미세먼지 등급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3.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충북북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0일까지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겠으니 수도관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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