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도청 신도시 내 신축건물 공사장 ‘불’…연기흡입 2명 병원 이송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8 10:59
2019년 1월 28일 10시 59분
입력
2019-01-28 10:58
2019년 1월 28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일 오전 8시 20분께 경북 예천군 호명면 도청 신도시 내 5층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58)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도중 불이 났다”는 현장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예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