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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원룸 주차장 렌트카 트렁크서 20대男 숨진 채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뉴스1
업데이트
2019-01-28 16:22
2019년 1월 28일 16시 22분
입력
2019-01-28 10:05
2019년 1월 28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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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시신이 실려 있던 모닝 승용차.
28일 오전 6시30분쯤 경북 구미시 진평동 원룸 주차장의 차량 트렁크에서 A씨(20)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렌터카 차량의 트렁크에서 이불에 싸인 A씨의 시신을 A씨와 함께 사는 B씨(21)의 누나가 발견, 신고했다.
사체가 발견된 원룸에서는 A씨와 B씨, C씨(23) 등 4명이 2개월 전부터 함께 살고 있었다.
A씨는 발견 당시 얼굴과 다리 등에 멍이 들어있었다.
B씨의 누나는 “동생이 차를 빌려달라고 해서 만나 차량에 짐을 옮겨싣다 시신 같은 것을 싣는 것 같아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으며, 달아난 C씨 등 2명을 쫓고 있다.
경찰은 “아직 사건 동기 등에 대해 밝혀진 것이 없다. 용의자들의 신원이 파악된 만큼 빠른 시일 내 검거해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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