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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9호선 ‘출입문 고장’, 연쇄 지연…“완전 헬, 난리도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8 10:10
2019년 1월 28일 10시 10분
입력
2019-01-28 10:00
2019년 1월 28일 10시 0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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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28일 오전 서울지하철 9호선이 지연 운행되면서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개화역에서 출발해 중앙보훈병원역 방향으로 운행 예정이던 열차 1대에서 출입문 고장이 발생했다.
9호선 측은 해당 열차가 출발하기 전 장애를 발견했고, 즉시 후속 열차를 투입했다. 이 과정에서 열차 운행이 10분 정도 지연됐다.
9호선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열차 1대가 지연 운행되면서 연쇄적으로 모든 역에서 지연이 발생했다. 현재 평균적으로 11분 정도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열차가 지연 운행되자 시민들은 불만을 쏟아냈다. 달***은 “9호선 완전 헬이다. 매일 출근시간에만 고장 나는 것 같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탈***은 “9호선 정말 역겹다. 유일한 장점인 ‘빠른도착’도 실패했다”고 말했다.
sx***은 “오늘 출근길 최악이다. 9호선 급행 안 그래도 죽을 것 같은데 오늘은 미어터진다. 문도 계속 닫혔다가 열렸다 난리도 아니다”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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