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헌재 결정문 오류는 착오” 前통진당 당원 2심도 패소
뉴스1
업데이트
2019-01-15 16:40
2019년 1월 15일 16시 40분
입력
2019-01-15 10:13
2019년 1월 15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판관이 굳이 허위로 이름을 기재할 이유없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들 © News1
헌법재판소가 내린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문에 이석기 전 의원 등이 주도한 ‘내란 관련 회합’의 참석자로 기재돼 명예가 훼손됐다며 소송을 제기한 전직 통진당 당원들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2부(부장판사 박영호)는 15일 윤원석 민중의소리 대표와 신창현 전 통진당 인천시당 위원장이 국가와 2014년 당시 헌법재판관 8명을 상대로 낸 6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먼저 윤 대표와 신 전 위원장의 이름이 잘못 기재된 데 대해 “착오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심판 과정에서 나타난 기록이 아니라면 재판관들이 원고들의 정보를 취득한 수단이나 경위를 달리 상정하기 어렵고, 재판관이 굳이 허위로 원고의 이름을 결정문에 기재할만한 이유나 목적도 찾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헌재는 2014년 12월 통진당에 대한 해산결정을 내렸다. 헌재의 결정문 48페이지에는 ‘내란관련 회합’ 주요 참석자 20명의 명단이 구체적으로 서술됐다.
‘내란관련 회합’은 2013년 5월10일과 5월12일에 열린 ‘RO 회합’을 의미한다. 회합 참석자 명단에는 신 전 위원장과 윤 대표도 포함됐다. 하지만 이들은 ‘이석기 지지 결의대회’ 등에는 참석했지만 ‘RO 회합’에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2015년 1월 “헌재의 통진당 해산심판 결정문에 허위사실을 적시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헌재는 같은 해 결정문 오류를 인정하고 수정했다. 이에 따라 신 전 위원장과 윤 대표 이름은 삭제됐다.
1심은 “신 전 위원장 등에 대한 기재 부분이 없더라도 결정문의 결론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실제 내란관련 회합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해도 재판관들이 위법 또는 부당한 목적을 갖고 신 전 위원장 등을 결정문에 기재하는 등 헌법재판관에 부여된 권한의 취지에 어긋나게 행사했다고 인정할 만한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노사 주장 간극 커”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발…오늘 파업 금지 가처분 2차 심문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9
[오늘의 운세/5월 13일]
10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8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노사 주장 간극 커”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발…오늘 파업 금지 가처분 2차 심문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9
[오늘의 운세/5월 13일]
10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8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도서관에서 떠든 사람 ‘영구 출입정지’…법원 “무효”
[이원주의 하늘속談]초고유가에도 비행기가 연료를 넉넉히 싣는 이유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반복땐… 매출 최대 10% 징벌적 과징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