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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안내고 휴대전화 훔쳐 달아난 60대, 붙잡히자 마구 때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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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10:02
2019년 1월 15일 10시 02분
입력
2019-01-15 09:59
2019년 1월 15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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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경찰서. © News1 DB
노래주점에서 술값도 내지 않은 채 업주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나다가 이를 알고 뒤쫓아온 주인에게 붙잡히자 폭행까지 가한 6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준강도 혐의로 A씨(63)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22일 오전 3시15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노래주점에서 원탁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업주 B씨(59)의 10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0만원 상당을 술값도 내지 않았다.
A씨는 50m가량 달아나다가 B씨에게 붙잡히자 주변에 있던 밀대 등으로 B씨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무직인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값은 차후 갚아줄 생각이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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