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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누가 이런 짓을…” 대구 평화의 소녀상 얼굴에 낙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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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1:49
2019년 1월 14일 11시 49분
입력
2019-01-14 11:47
2019년 1월 14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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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로 훼손된 평화의 소녀상(페이스북 페이지 ‘대구는지금’ 캡쳐© News1
대구 도심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 낙서로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쯤 중구 공평동 2·28기념중앙공원 앞에 있는 소녀상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녀상 이마에 펜으로 쓴 것으로 보이는 ‘산’, ‘山’ 등 낙서가 있었으며 현재는 모두 지워진 상태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한 중학생이 주먹에 뭔가를 들고 소녀상을 툭툭 치는 등 훼손해 시민단체가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했다.
2017년 10월에는 한 남성이 소녀상에 입맞춤하려는 사진을 SNS에 게재해 공분을 사기도 했다.
(대구ㆍ경북=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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