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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한 병원서 난동 부리고 간호사 다치게 한 감사원 고위공무원 입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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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7:45
2019년 1월 11일 17시 45분
입력
2019-01-11 17:43
2019년 1월 11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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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 한 병원에서 감사원 소속 고위공무원이 난동을 부리고 간호사를 다치게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분당경찰서는 11일 감사원 고위공무원 A씨를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5분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난동을 부리고, 간호사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도 다쳐 병원을 찾은 것이어서 치료를 고려해 아직 조사는 하지 않은 상태“라며 “수사 사항이어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성남=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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