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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광화문지사 앞 택시 화재…“유서·인화물질 없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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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19:26
2019년 1월 9일 19시 26분
입력
2019-01-09 18:43
2019년 1월 9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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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인근에서 택시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불로 60대 개인택시 운전사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종로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3분께 KT 광화문 지사 인근도로에서 택시에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 진화 작업에 나서 6시9분께 완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인해 운전사 임모(65)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소방서 측은 전했다.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경기도 개인택시이며, 임씨 외에 승객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파악하며 분신 가능성도 열어 놓고 수사 중이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차량 내부에서 화재가 난 것은 맞다”며 “유서나 인화성 물질이 확인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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