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무실만 골라 턴 절도범…경찰에 “나 어떻게 잡았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7 14:38
2018년 12월 27일 14시 38분
입력
2018-12-27 14:36
2018년 12월 27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절도 행각을 벌여 감옥 생활을 한 30대 남성이 출소 한 달 만에 또 전국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범행을 저지르다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이모(35)씨를 검거, 지난 24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27일 밝혔다.
이씨는 올해 10월 말부터 이달 11일까지 서울, 평택, 전주 등에서 새벽시간대에 사무실만을 골라 문을 뜯고 침입, 총 34회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노루발못뽑이로 문을 여는 수법을 사용했으며 폐쇄회로(CC)TV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행 당시와 범행 후에 입을 옷을 별도로 준비, 인근 모텔에서 갈아입는 치밀함을 보였다.
또 붙잡히지 않기 위해 범행 당시에는 휴대전화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검거되던 지난 11일 경찰에 쫓겨 왕복 8차선 도로로 뛰어들어 도주했으나 경찰과 100m 가량 추격전을 벌인 끝에 붙잡혔다.
검거된 직후 경찰에 던진 첫 마디는 “휴대전화도 쓰지 않았는데 어떻게 잡았는지 궁금하다”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노트북, 현금, 상품권 등을 주로 훔쳤으며 절도품 중에는 남북정상회담 기념주화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훔친 돈들을 대부분 생활비로 썼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동종 전과 5범이었으며 이로 인해 14년간 복역했다”며 “직전에도 4년 간 복역하고 9월 말 출소했으나 나오자마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2
청사에 ‘구청장 전용 쑥뜸방’ 만든 부산 북구청장
3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4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5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6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7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8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9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10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2
청사에 ‘구청장 전용 쑥뜸방’ 만든 부산 북구청장
3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4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5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6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7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8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9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10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韓 산업생산 0.5% 올라…코로나 이후 5년만에 증가폭 최저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韓제명에 시험대 오른 張 리더십…‘내홍수습-외연확장-선거연대’ 등 3대과제 직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