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세부방안 합의…민노총 “무효” 반발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6 17:06
2018년 12월 26일 17시 06분
입력
2018-12-26 17:04
2018년 12월 26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공항 노사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합의 1년 만에 ‘자회사 임금 체계와 정규직 전환’ 등 세부방안에 합의했다. 다만 이번 합의에서 비정규직 노조인 민주노총은 합의안 서명을 거부해 ‘반쪽 합의’ 논란 등 향후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공사와 각 노조는 26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자회사 임금체계 등 정규직 전환 세부방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일영 공사 사장, 박후동 한국노총 비정규 노조위원장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합의한 내용은 총 4가지이다.
우선 공사가 기존 협력사에 지급하던 일반 관리비와 이윤 69억원 절감을 통해 정규직 전환자 임금 3.7%를 인상하고 공사 정규직과 동일한 복리후생을 적용한다.
또 채용비리 의혹에 따라 지난해 5월12일 이후 입사한 비정규직 직원들에 대해서는 ‘경쟁채용’ 방식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아울러 보안경비 등 별도의 자회사 설립은 현행법을 준수한다.
마지막으로 업무 숙련도를 반영할 수 있는 직능급 제도를 도입해 근속 3년마다 승급평가를 통해 임금이 올라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합의 결과는 2019년 임금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정 사장은 “이번 합의는 정규직 전환 직원의 고용 안정 뿐만 아니라 국민 부담 최소화 원칙에 맞게 추가 재원소요 없이 처우 개선을 실행, 인천공항 일자리의 질 개선이 가능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반면 민주노총 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부 소속 조합원 약 350명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공사 청사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합의안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10월3일 이후 11주간 아무런 논의도 없었다”면서 “강행안은 정 사장의 욕심이 불러온 참사”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12일 이후 입사자의 경쟁채용 시 해고 위협에 노출될 것이 분명하고, 처우 개선에 써야 할 일반관리비 이윤은 회사 운영비로 빼돌리기 위한 명문화라고 주장했다.
한재영 민주노총 인천공항지역지부 대변인은 “다른 정규직 전환 사업장에도 수용되고 있는 자동 근속수당 마저도 없다는 것은 쉽사리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며 “이번 합의안 강행을 막기 위해 현재 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2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3
[속보]의왕 20층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해 숨져
4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5
진짜 부자는 누구인가? 브라질 상위 0.1%에 대한 인류학 보고서[딥다이브]
6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7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8
젊어진 ‘반도체 벨트’ 경기 남부, 정치 변방서 재보선 ‘핫플’로
9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10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 업자들과 함께 놀아난게 대장동·백현동 사건”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10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2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3
[속보]의왕 20층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해 숨져
4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5
진짜 부자는 누구인가? 브라질 상위 0.1%에 대한 인류학 보고서[딥다이브]
6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7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8
젊어진 ‘반도체 벨트’ 경기 남부, 정치 변방서 재보선 ‘핫플’로
9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10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 업자들과 함께 놀아난게 대장동·백현동 사건”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10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봉 9000만원 육박, 문과생도 OK…중국 ‘로봇 인재 쟁탈전’ 시작
단순 시비로 출동한 경찰에 “다리에 벌레가” 호소…마약 혐의 체포
[단독]러시아 주재 ‘통일안보관’ 복원…북·러 밀착속 외교역량 키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