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법원 “학폭 전문상담교사, 징계 결정할 위원 자격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18-12-25 09:03
2018년 12월 25일 09시 03분
입력
2018-12-25 09:01
2018년 12월 25일 0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실확인·보고하는 역할…공정·독립성 보장 안돼”
© News1 DB
학교폭력 관련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학교장 등에 보고하는 ‘전문상담교사’는 학교폭력 관련 징계를 의결하는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김용철)는 A군이 B중학교를 상대로 ‘학교폭력 관련 징계 처분을 무효로 하라’며 낸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6월 B중학교는 A군 등 5명이 같은 반 학생에게 신체적 폭행과 언어폭력을 가했다는 내용을 접수받았다. 학교 측은 처음에는 전학 등을 조치했지만, A군이 재심을 청구하자 전학 대신 학급교체와 서면사과, 피해학생에 대한 접촉 금지 등으로 변경했다.
A군은 이런 학교 측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다. A군 측은 당시 징계를 의결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는 위원 자격이 없는 학교의 전문상담교사인 C씨가 참여했기에, 그 결정에는 하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이런 A군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전문상담교사는 학교폭력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학교장·자치위원회에 보고하는 사람”이라며 “때문에 위원회 위원에게 요구되는 업무 수행의 공정성과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아 위원 자격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자치위원회는 재적위원 9명 중 C씨를 포함한 5명이 참석했는데, 자격이 없는 C씨를 제외하면 출석위원은 4명이라 과반수에 미달한다”며 “개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기에 적법한 조치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2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5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6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9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10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2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5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6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9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10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전기차-테슬라 공습에… 벤츠, 슈퍼컴퓨터 탑재 ‘승부수’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징역 7년→9년… 2심 법원 “범행 부인-적극 위증” 2년 늘려
스쿨존서 킥보드 질주-우회전 위반… 어린이 교통사고 76% 급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