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법원, 부인 전 내연남 흉기로 살해한 50대에 징역 12년 선고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1 11:21
2018년 12월 21일 11시 21분
입력
2018-12-21 11:18
2018년 12월 21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술에 취해 부인의 전 내연남을 잔혹하게 살해한 5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소병진)는 21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A씨의 외조카 B(46)씨에게는 징역 5년을, 식당 종업원 C(44·여)씨와 D(56·여)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A씨 등은 7월22일 오후 6시26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A씨의 식당에서 E(51)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자신의 부인과 한때 내연관계였던 E씨가 부인을 만나기 위해 식당에 찾아오자 이에 격분, 술에 취한 채 흉기로 허벅지와 옆구리를 수차례 찔러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식당에서 주방장으로 일하던 외조카 B씨와 여성 종업원 2명도 E씨를 의자에 묶고 때리는 등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피해자의 허벅지와 옆구리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둔기로 머리를 내려치는 등 잔혹하게 살해한 죄질이 무겁다”며 “피해자 유족들이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데다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다만, 피고인이 자신의 부인과 외도를 한 피해자에게 평소 앙심을 품고 있던 중 재결합을 한 부인을 다시 찾아온 피해자에게 격분해 범행에 이르게 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이유을 설명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또 외조카 B씨와 종원원 C씨·D씨에 대해 “피해자를 살해할만한 동기가 부족하고, 사전에 살인행위를 공모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살인 부분을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공동폭행과 공동감금 혐의는 유죄로 보고 각각 징역 5년과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청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4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5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6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7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8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9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이웃집 수도관 내 집에 연결…몰래 물 끌어다 쓴 60대 벌금형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9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10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4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5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6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7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8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9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이웃집 수도관 내 집에 연결…몰래 물 끌어다 쓴 60대 벌금형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9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10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이광재 “우상호 승리 돕겠다” 지선 불출마 선언…우상호 “어려운 결단 고마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