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17일 오후 3시 45분께 먹을 것이 가득 담긴 상자를 든 학생들이 택시에서 차례차례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오후 7시 40분까지 마당에 친 천막 안에서 바베큐 파티를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도 찍혔다.
다음날 여러 대의 구급차가 도착, 아이들을 이송하는 모습도 담겼다.
유모 군(18)과 김모(18), 안모 군(18)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도모 군(18) 등 7명은 강릉아산병원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상태는 조금씩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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