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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관 터진지 이틀 만에…안산 상수도관 파열사고로 ‘난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14 12:30
2018년 12월 14일 12시 30분
입력
2018-12-14 12:10
2018년 12월 14일 12시 1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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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안산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주변 도로가 통제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0시50분경 안산시 단원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 매설돼있던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이날 주변 상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가 5시간 만인 오전 5시50분경에 복구됐다. 또한 상수도관에서 도로로 수돗물이 흘러나와 편도 3차로 가운데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안산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사고는 안산시 단원구에서 온수관이 파열된지 이틀만이다. 해당 지역에선 지난 12일 오후 8시 35분경 한 아파트 단지 부근에 묻힌 온수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사고로 1100여 가구에 온수와 난방 공급이 약 4시간 동안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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