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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아침 영하 8도…낮엔 영상권 회복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10 04:40
2018년 12월 10일 04시 40분
입력
2018-12-10 04:38
2018년 12월 10일 0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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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강타한 추위는 오늘(10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풀리겠다.
기상청은 “아침에는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며 “체감온도는 -12~-16도”라고 예보했다.
이어 “그 밖의 해안과 남부내륙에도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며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수도관 동파 등 추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침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9도, 춘천 -12도, 강릉 -3도, 청주 -7도, 대전 -9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2도, 제주 3도다.
다만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한파특보도 대부분 해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5도, 춘천 3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6도, 부산 10도, 제주 9도 등이다.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대륙고기압이 차차 약화함에 따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낮게 일겠다.
11일인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새벽 제주도를 시작으로 낮에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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