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호 계명문화대 총장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대학”

박명호 계명문화대 총장

계명문화대는 학생들의 행복한 대학 생활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대학이다. 전국의 전문대학(재학생 5000명 이상) 중 가장 많은 1인당 425만 원의 장학금을 편성했다.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했으며, 가계의 곤란 정도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되는 ‘KMCU희망장학’, 외국어 능력에 따라 감면을 받을 수 있는 ‘외국어우수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교육부 주관 주요 재정지원사업인 교육역량강화사업(2008∼2013년)과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2014년부터 5년간 선정되었으며, 2018년 연차평가에서는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7년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사업에도 선정됐고, 2018년에는 전문대학 최초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고등교육분야 민관협력 사업에 선정됐다.

계명문화대는 내년부터 진행할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활용하여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와 산업체 모두가 만족하는 고등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박명호 계명문화대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