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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부터 펑펑” 서울, 적설량 4.0cm…오후에 대부분 그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24 09:25
2018년 11월 24일 09시 25분
입력
2018-11-24 09:16
2018년 11월 24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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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24일 서울과 경기 북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재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와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적설량이 5cm 이상일 것으로 관측될 때 내려진다.
현재 첫눈이 내린 서울의 적설량은 4.0cm다. 올 서울의 첫눈은 지난해보다는 7일, 평년보다 3일 늦게 찾아왔다.
인천과 김포공항의 적설량은 각각 1.0cm, 2.6cm로 집계됐다. 능곡(고양)은 5.4cm, 동두천 2.6cm, 의정부 4.5cm다.
기상청은 기압골에 동반된 구름대가 60km/h의 빠른 속도로 동북동진하고 있어 이날 오전에 경기서해안부터 비 또는 눈이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전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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