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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의원 “‘박근혜 가짜뉴스’ 처벌해달라” 고발장 제출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14 14:53
2018년 11월 14일 14시 53분
입력
2018-11-14 14:50
2018년 11월 14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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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오후 ‘’광우병 파동, 천안함 괴담, 박근혜 전 대통령 등 가짜뉴스에 대한 생산 유포자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민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2018.11.14/뉴스1
안상수(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가짜뉴스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한 고발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경찰청 민원실 찾아 고발장을 내며 “가짜뉴스가 굉장히 횡행했던 게 사실”이라며 “과거의 것도 잘 조사해서 사실관계를 밝히고, 또 어떤 게 가짜뉴스인지를 국민에게 알려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광우병부터 천안함,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해 그동안 언론에서 보도됐던 것들 중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것들을 취합해 1차 법률 검토를 마쳤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그러면서도 “(가짜뉴스에 대한 조사가) 국민의 알권리를 너무 침해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한다”며 “엄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해달라는 취지 또한 (고발장에) 포함했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지난달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가짜뉴스에 대한 경찰 수사는 공정해야 하며, 현 정부뿐만 아니라 이전 정부에서 떠돌았던 허위 사실도 엄격히 수사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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