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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서 패러글라이딩 하던 50대 추락해 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12 10:17
2018년 11월 12일 10시 17분
입력
2018-11-12 10:16
2018년 11월 12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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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다.
12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4분께 문경시 문경읍 고요리의 한 활공장에서 A(54)씨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A씨의 패러글라이딩을 지켜보던 회원들은 장비가 흔들린 뒤 A씨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활공장 사무실을 통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A씨는 이날 조력자 없이 홀로 활공에 나섰다.
평소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던 A씨는 이날 이미 4차례 이상 활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21여명을 동원해 수색했다. A씨는 이날 오후 9시께 정상에서 200m 떨어진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문경=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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