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서울역으로도 물 들이차
상수도사업본부 “아직 누수부위 확인 못했다”
1일 오후 상수도관 누수로 인해 서울역 앞 도로에 물이 들이차 있다. 2018.11.01/뉴스1 © News1
1일 오후 9시 쯤부터 서울 중구 서울역 앞 도로에 물이 쏟아져나와 시민과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지고있다. 물이 넘치면서 현재 지하 서울역에도 일부 물이 들이찬 상황이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소방당국은 서울역 앞 용산방향 2개차로를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서울역 앞에서 상수도관을 개·보수하던 중 누수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누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밸브를 잠가 단수조치 했다”며 “현재 물이 차 있어서 누수 부위를 확인하지 못한 상황인데, 부위를 확인하는 대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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