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삼성전자, 印尼 지진 성금 60만달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0-17 03:00
2018년 10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8-10-17 03:00
2018년 10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5일(현지 시간)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장 권재훈 상무(왼쪽)가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기난자르 카르타사스미타 부총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60만 달러(약 6억8000만 원)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금은 인도네시아 적십자 등에 전달돼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현지에 ‘삼성 케어센터’를 운영해 빨래방과 식음료 제공, 가전제품 지원과 무상 수리 서비스 등을 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
#지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내 장애인 2명 중 1명은 노인…고령화 영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글로벌 현장을 가다/문병기]전 세계로 번진 美대학 反戰시위… 오바마 정부 250명 “이 지원 멈추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캐스퍼’ 만드는 광주형일자리 회사, 민노총 가입두고 찬반투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