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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산강변 텐트서 부부 숨진 채 발견… 온수매트 켜져 있어
뉴스1
업데이트
2018-10-15 16:41
2018년 10월 15일 16시 41분
입력
2018-10-15 16:39
2018년 10월 15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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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1시51분쯤 광주 북구 건국동 영산강변 한 다리 아래 설치된 텐트 안에서 A씨(63)와 부인 B씨(56)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부부의 친척은 A씨 부부와 연락이 닿지않자 이들 부부가 자주 찾던 강변을 찾았고, 숨져있는 A씨와 B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부부는 텐트 안에 누워있었으며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텐트 안에 부탄가스로 켜지는 온수매트가 켜져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A씨 부부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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