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영장 여자 탈의실 엿보다 들킨 공무직 직원…직위해제
뉴스1
업데이트
2018-09-28 21:30
2018년 9월 28일 21시 30분
입력
2018-09-28 21:22
2018년 9월 28일 2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주군청사 © News1
수영장을 관리하는 공무직 직원이 여자 탈의실을 엿보다가 들켜 해당 지자체가 감사를 벌이고 있다.
28일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20분께 군내 한 수영장에서 공무직 직원 A씨(51)가 여자 탈의실을 훔쳐보다가 안에 있던 여성에게 들켰다.
해당 여성은 “누군가 보고 있는 것 같아 고개를 돌렸는데 A씨와 눈이 마주쳤다”고 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수영장이 끝나는 시간이라 청소를 하기 위해 탈의실에 올라갔고 안에 사람이 없는 줄 알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주군 관계자는 “A씨가 수영장을 관리하는 공무직 직원이었다”며 “오늘 A씨를 직위해제 했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멕시코 ‘FTA 미체결국 관세 최대 50%’ 입법…中 겨냥에 韓도 불똥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