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원세훈, 문성근·김미화 등 ‘좌파 성향 연예인’ 관리 지시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8-09-28 18:11
2018년 9월 28일 18시 11분
입력
2018-09-28 17:30
2018년 9월 28일 1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세훈(67) 전 국가정보원장이 재직 시절 배우 문성근씨와 개그맨 김미화씨 등을 ‘좌파 성향 연예인’으로 직접 언급하며 관리를 지시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김선일) 심리로 열린 원세훈 전 원장과 김재철(64) 전 MBC 사장의 국정원법 위반 등 혐의 9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신승균 전 국정원 국익전략실장은 이같이 밝혔다.
검찰이 제시한 진술조서에 따르면 신 전 실장은 수사 단계에서 “원장주재 회의가 끝나면 국장이 각 단장을 불러 내용을 전달하며 ‘정부 비판 연예인들을 적극 저지하라’고 했다”며 “원 전 원장이 평소 좌파들 제지가 필요하다고 지시했다”고 진술했다.
신 전 실장은 이날 법정에서도 “당시 정무직 회의나 모닝브리핑을 통한 원 전 원장의 지시 사항이 각 부서에 전달됐다”며 “전달 내용 중 원 전 원장이 ‘좌파 연예인’ 일부를 사례로 언급했던 기억이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검찰이 “문성근씨는 정치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 김미화씨는 좌편향적으로 라디오를 진행하는 연예인, 김규리씨는 광우병 파동 당시 청산가리 발언을 한 인물로 분류하고 관리방안을 지시했냐”고 묻자 신 전 실장은 “그런 예를 들은 것으로 기억한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사실관계가 뒤섞인 면이 분명히 있다”면서 “연예인 이름을 예를 들어 설명한 건 제 기억 속에 있다”고 답했다.
원 전 원장과 김 전 사장은 2011년 3월 ‘PD수첩’ PD 8명을 프로그램 제작에 관여할 수 없는 부서로 인사 조치하는 등 방송 제작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해 4월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자 김미화씨 사퇴를 요구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원 전 원장은 “방송에 개입하라고 지시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거부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2
강남서 20년 버틴 대형 성매매업소 적발…5개층 쓰면서 외국인 유치도
3
마크롱 환영 靑만찬에 손종원 출동…‘잡채 타르틀렛’ 선보여
4
[속보]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안전 항행 의정서 초안 마련 중”
5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6
트럼프 연설에 美언론 혹평…“종전계획 기대한 동맹국 실망”
7
정유업계 ‘원유 쟁탈전’ 격화…“웃돈 40% 얹어 물량 확보하기도”
8
[사설]트럼프 “이란을 석기시대로”… ‘셀프 종전’ 후 대혼란 예고하나
9
“떠나면 못 돌아온다”…UAE 체류 이란인들 비자 취소 날벼락
10
트럼프 “형편없는 스프링스틴 공연 보이콧하라”…노킹스 시위 가수에 뒤끝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5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6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7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8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9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10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2
강남서 20년 버틴 대형 성매매업소 적발…5개층 쓰면서 외국인 유치도
3
마크롱 환영 靑만찬에 손종원 출동…‘잡채 타르틀렛’ 선보여
4
[속보]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안전 항행 의정서 초안 마련 중”
5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6
트럼프 연설에 美언론 혹평…“종전계획 기대한 동맹국 실망”
7
정유업계 ‘원유 쟁탈전’ 격화…“웃돈 40% 얹어 물량 확보하기도”
8
[사설]트럼프 “이란을 석기시대로”… ‘셀프 종전’ 후 대혼란 예고하나
9
“떠나면 못 돌아온다”…UAE 체류 이란인들 비자 취소 날벼락
10
트럼프 “형편없는 스프링스틴 공연 보이콧하라”…노킹스 시위 가수에 뒤끝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5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6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7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8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9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10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토부 “수도권 빈 상가·호텔 리모델링, 공공임대 2000채 공급”
“주유비 너무 비싸 직접 만들래”…식용유 정제해 차 굴리는 호주인
파주 임진강서 나체 남성 시신 발견…北 주민 가능성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