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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설악산에 올해 첫 단풍…2주 후 절정 예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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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6:53
2018년 9월 27일 16시 53분
입력
2018-09-27 16:51
2018년 9월 27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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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중청대피소 인근의 단풍. (기상청 제공) © News1
강원도 설악산의 첫 단풍이 27일 시작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설악산의 첫 단풍은 작년보다는 5일 늦었지만 평년 기준으로는 같은 시기다.
단풍은 일반적으로 일 최저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면 물들기 시작하는데, 특히 9월 중순 일평균최저기온에 따라 시기가 달라진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봤을 때 정상에서부터 20% 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단풍 절정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후부터 나타난다. 이때는 산 정상으로부터 80% 가량이 물들게 된다.
단풍이 시작됨에 따라 가을 경치를 즐기려는 등산객들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29~30일) 설악산 일대의 날씨는 가끔 구름이 많고 아침 최저 4~10도, 낮 최고 11~20도로 등산하기 좋은 날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에서는 전국 국립공원의 단풍정보를 날씨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설악산 등 강원도 내 국립공원 탐방로 9소에 대한 단풍실황을 강원지방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단풍 전, 단풍 시작, 단풍종료가 관측될 때 마다 촬영한 사진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드론으로 촬영한 대청봉 첫 단풍 동영상은 28일부터 누리집 ‘강원도 국립공원 탐방로 단풍실황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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