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양 야산서 母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18-09-21 18:44
2018년 9월 21일 18시 44분
입력
2018-09-21 18:42
2018년 9월 21일 18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머니와 아들이 산 속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30분께 광양시의 한 야산에서 A(60·여) 씨와 A씨 아들 B(33) 씨가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딸이 발견했다.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함께 집을 나선 뒤 그간 소식이 끊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에서 발견된 유서와 부검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양=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만삭 아내와 어린 딸 두고 입대했던 6.25 참전 용사’…75년 만에 가족 품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