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긴급구호품 적십자사 기부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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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6일 서울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태풍, 수해 등 재난에 대비해 담요와 구호 의류 등 5억 원 상당의 긴급구호품 6373세트를 전달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이날 직접 포장한 긴급구호품은 전국 대한적십자사 15개 지사에 분산 비축돼 재난재해 발생 시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대한적십자사#긴급구호종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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