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022년까지 부산항 ‘미세먼지 제로’ 추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9-07 03:00
2018년 9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8-09-07 03:00
2018년 9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시-항만공사 ‘그린 항만정책’ 합의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BPA)는 2022년까지 부산항 미세먼지 제로(0)화를 추진한다.
시와 BPA는 5일 부산시청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그린(Green) 항만정책’에 합의했다.
이를 위해 BPA는 2022년까지 선박육상전원공급시설(AMP)을 설치하고 항만 하역장비인 야드 트랙터 연료를 액화천연가스(LNG)로 모두 바꿀 계획이다. 시는 해양수산부와 항만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또 시와 항만공사는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 현안인 제1부두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원형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해양수산부, 문화재청 등과 협의한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북항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부산시와 항만공사 간 협력을 강화한다.
현재 진행 중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북항 개최방안 공동연구에 BPA를 참여시키고 용지 확보와 입지 활용 논리를 개발하는 등 타당성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남북평화 분위기 확산 및 정부의 신북방정책 기조에 따라 항만물류 분야 남북 협력과 북방경제협력사업 추진 필요성에 의견을 모으고 항만물류 분야 인력 양성,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무역사무소 공동 개소 등을 추진한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 인터 밀란 회장의 고백 “中선수 영입하고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하철서 60만원 명품지갑 주웠다가 벌금 80만원…“수사 후 반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