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판/단신]부천시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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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는 14일 상동도서관에서 오키나와 특별관 개관식 및 류큐·오키나와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오키나와특별관은 일본 요주서림 대표 다케이시 가즈미(武石和實), 돗토리현의 틴사구누하나문고 대표 이케하라 마사오(池原正雄), 오카야마대 역사학과 명예교수 우에하라 겐젠(上原兼善) 씨 등 일본이 3명이 오키나와와 인권·평화연구 관련 자료 6500권을 무상 기증함에 따라 상동도서관 내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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