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시, 전국 첫 사회복지시설 법인 인증 시행
동아일보
입력
2018-08-29 03:00
2018년 8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증땐 지도감독 3년 면제 등 혜택
서울시는 28일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운영 법인 인증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운영 법인 인증은 신청 법인을 대상으로 총 필수 이행 분야와 역량 인증 분야로 나눠 4개 영역, 20개 세부지표, 74개 세부항목에 걸쳐 심사가 이뤄진다. 심사를 통과해 인증 법인이 되면 서울시장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 현판이 교부된다. 또 법인 정기 지도감독 3년 면제, 법인에 대한 컨설팅 및 임직원의 역량 강화 지원 등이 인센티브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인증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법인 인증 시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이 “기강 잡으라”했던 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