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쌍태풍에 낀 한반도… ‘솔릭’ 23일 상륙-24일 새벽 수도권 관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1-21 00:49
2018년 11월 21일 00시 49분
입력
2018-08-23 03:00
2018년 8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2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 서쪽을 향해 천천히 북상 중인 가운데 제20호 태풍 ‘시마론’이 빠른 속도로 일본과 동해 쪽으로 이동 중이다(아래 사진). 한반도는 2개의 태풍 사이에 낀 샌드위치 신세가 돼 예측불허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솔릭은 24일 오전 3시경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태풍 ‘솔릭’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높고 거센 파도가 치고 있다.
제주=뉴스1·기상청 제공
#태풍
#솔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내 최대 전광판 LUUX에 구현된 ‘사랑의 온도탑’…광화문이 달라졌다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 최종 승인…12개 노선 반영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