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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쓰레기로 만든 작품들
동아일보
입력
2018-08-14 03:00
2018년 8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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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미추홀전시실에서 생활쓰레기를 활용해 기발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최정현 작가의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을 관람객들이 흥미롭게 감상하고 있다. 160여 점의 전시작품 중에는 초·중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작품도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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