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개당 400원”, 수원 여고생 몰카 동영상 온라인 거래 정황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2 16:19
2018년 8월 2일 16시 19분
입력
2018-08-02 15:37
2018년 8월 2일 15시 37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텀블러 캡처
교복을 입은 여학생의 다리 등을 불법촬영한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거래되고 있는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다.
트위터 계정 ‘남초커뮤 청소년 불법촬영 공론화팀’은 2일 “구글에서 수원의 특정 고등학교 학생들의 불법 촬영물을 발견했다”며 “해당 학교 학생 대상의 불법촬영과 그에 대한 유포, 판매 문화가 형성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4월 소셜미디어 텀블러의 한 계정에는 경기 수원시의 한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이 화장품 매장을 구경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7초 분량의 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게시자는 영상과 함께 “○○고 맛보기 영상입니다. 좋아요 리블(리블로그·공유) 500개 달성시 풀영상 하나 올려요. 판매·교환 문의 메시지 주세요”라고 적었다.
해당 계정에는 최근까지도 불법촬영 영상이 게재됐다. 한 게시물에는 “10개 5000원에 맛보기 팔고 있고, 이번 주까지만 100개당 40000원에 판매합니다. 개당 400원 꼴입니다”라는 구체적인 가격도 제시돼 있었다.
이밖에도 해당 소셜미디어에선 다수의 계정을 통해 여학생들을 몰래 촬영한 영상이 거래되고 있었다.
‘남초커뮤 청소년 불법촬영 공론화팀’은 “최근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심각한 성범죄라고 인식하여 공론화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중으로 신고 준비를 마친 후 실검총공 및 민원총공 가이드라인 배포하겠다”며 “해당 학교 측에서 이름 명시를 하지 말라고 하셔서 밝히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및 수원 중·남부경찰서는 동아닷컴에 “아직까지 신고나 민원이 접수된 것은 없다”면서도 “만약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신청한 것이라면 이첩되는 과정에서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단독]“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강남署 경감 ‘직장내 괴롭힘’ 감찰
6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할것…휴전 연장 원치 않아”
7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8
무려 1억450만t 묻혀 있었다…영동 일라이트 세계 최대 규모
9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6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7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단독]“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강남署 경감 ‘직장내 괴롭힘’ 감찰
6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할것…휴전 연장 원치 않아”
7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8
무려 1억450만t 묻혀 있었다…영동 일라이트 세계 최대 규모
9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6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7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암 말기 진단 받은 中 12살 “끼니 대신 과자만 먹었다”
“어머니 살아있다“ 화장 직전에 시신 집으로 가져간 70대女
구글 AI 검색 아시아 상륙…‘탐색’에서 ‘실행’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