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한체육회 女간부, 검찰 송치…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경 성추행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3 09:16
2018년 6월 13일 09시 16분
입력
2018-06-13 09:07
2018년 6월 13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최민경(동아일보)
대한체육회 여성 간부가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민경 씨(여·36)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 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한체육회 여성 간부 A 씨를 지난달 31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7월 한 노래방에서 최 씨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여성 쇼트트랙 3000m 계주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은퇴한 최 씨는 2011년부터 대한체육회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국힘 “與,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 수용해야”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