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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부처님 오신 날’ 오후부터 흐려져 밤부터 비…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22 10:55
2018년 5월 22일 10시 55분
입력
2018-05-22 10:48
2018년 5월 22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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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부처님 오신 날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흐려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밤부터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부터 중부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밤부터 23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국(강원영동 제외), 서해5도, 울릉도·독도는 5~40mm이며, 강원 영동은 5mmm 내외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날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 △춘천 24℃ △대전 25℃ △대구 24℃ △부산 22℃ △전주 25℃ △광주 25℃ △제주 25℃ 등이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이겠다.
한편 기상청은 다음날인 23일은 전국이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온 후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기상청은 일부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비가 내린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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