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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꿈장학재단, 10일 특별장학금 선정자 발표…홈페이지 ‘마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0 09:32
2018년 5월 10일 09시 32분
입력
2018-05-10 09:22
2018년 5월 10일 09시 2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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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꿈장학재단
삼성꿈장학재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홈페이지가 마비 증상을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삼성꿈장학재단 홈페이지는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이날 ‘2018년 멘토와 함께하는 꿈장학’ 선정자가 발표되면서 접속자가 몰렸기 때문.
‘2018년 멘토와 함께하는 꿈장학’은 가정 경제의 어려움, 학교 부적응 등 긴박한 위기에 처해 장학금과 멘토링이 필요한 저소득층 중·고등학생들에게 삼성꿈장학재단이 지급하는 특별장학금이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중·고등학생을 멘토와 함께 선발해 학습비 뿐 아니라 멘토에게 교육적·정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학금 대상자로 선발되면 중학생의 경우 1년간 월 15만원씩 총 180만원, 고등학생의 경우 월 20만원씩 총 2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꿈장학재단은 꿈키움 장학금과 분야별 우수학생 장학금 등을 지급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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