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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휴, 시원해”… 겨우내 묵은 때 훌훌
동아일보
입력
2018-03-23 03:00
2018년 3월 23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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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송파구 올림픽로 중앙분리대에 있는 올림픽 상징 조형물 ‘원반던지기상’을 살수차로 닦아 내고 있다. 올림픽로 중앙분리대에는 각 운동 종목을 상징하는 조형물 수십 개가 세워져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묵은 때
#송파구 올림픽로 중앙분리대
#올림픽 상징 조형물
#원반던지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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