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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첫날 슈퍼문 뜬다…“평소보다 30% 밝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9 20:29
2017년 12월 29일 20시 29분
입력
2017-12-29 20:04
2017년 12월 29일 20시 04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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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018년 새해 첫날 밤 슈퍼문(Super Moon)이 뜬다.
2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는 내년 1월1일 밤에 슈퍼문이 뜰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문이란 지구와 가장 가까워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보름달을 말한다. 일반적인 보름달보다 14%정도 더 크고 30%정도 더 밝다. 슈퍼문은 일반적으로 13개월마다 관측할 수 있다.
또 1월31일에는 또 다른 슈퍼문인 블루 슈퍼문(Blue Super Moon)이 뜰 예정이다.
이날 뜨는 달을 블루 슈퍼문이라고 부르는 것은 같은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블루문(Blue Moon)이라고 부르기 때문. 블루문 보통 2년 반 주기로 한 번씩 나타난다.
다만 블루 슈퍼문은 월식과 겹치면서 매우 밝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나사는 “음산하고 평소보다 더 희미한 빛을 낼 것”이라며 “붉은 빛깔을 띨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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